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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세먼지 발생원
미세먼지란
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물질로, 입자의 지름이 10㎛ 이하인 먼지(PM-10, 미세먼지)와 지름이 2.5㎛ 이하인 먼지(PM-2.5, 초미세먼지)로 구분합니다.
미세먼지 발생원
미세먼지 발생원은 자연적 발생원과 인위적 발생원으로 구분합니다.
- 자연적 발생원 : 흙먼지, 바닷물에서 생기는 소금, 식물의 꽃가루 등
- 인위적 발생원 : 화석연료를 사용할 때 생기는 매연, 자동차 배기가스,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날림먼지, 공장 내 분말형태의 원자재 · 부자재, 취급공정에서의 가루성분, 소각장 연기
등
미세먼지 성분구성
미세먼지를 이루는 성분은 미세먼지가 발생한 지역이나 계절, 기상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여러 오염물질이 공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
형성된
덩어리 (황산염, 질산염 등),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류와 검댕, 지표면 흙먼지 등에서 생기는 광물 등으로 구성됩니다.
출처 : 환경부 정기간행물
- 황산염,질산염 등 58.3%
- 탄소류와 검댕 16.8%
- 광물 6.3%
- 기타 18.6%
1차 발생원
- 산불/쓰레기 등 불법소각
- 자동차 등 배기가스
- 도로/빈 집터
- 공장
- 건설현장
미세먼지(PM-10)
출처 : 환경부 정기간행물
2차 발생원
-
대기오염물질 배출
-
- 황산화물(SOx)
- 질소산화물(NOx)
- 암모니아(NH3)
- 휘발성유기화합물(VOCs) 등
화학반응
-
초미세먼지 (PM-2.5) 생성
- 담당부서 : 정책지원팀
- 전화번호 : 043-279-4530
- 최종수정일 : 2023-11-09